까마중
총54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 주소
- 설명
제목: 숲에 사는 식물 정보 서론 숲은 우리에게 늘 푸르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나무와 풀이 어우러진 이곳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저마다의 생태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숲에 사는 식물들은 공기 정화, 토양 보호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우리 삶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죠. 오늘은 이 특별한 공간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치 정보 숲에 사는 식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싶다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에 위치한 숲 체험원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포항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네비게이션에 “경상북도포항시북구흥해읍달전리숲체험원”을 입력하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로는 “<|address|> 134-1”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위치입니다. 시설 정보 숲 체험원은 산책로, 관찰 데크, 식물 표본 전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과 나무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전문 해설가의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아이들 현장 학습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식물 표본 전시관에서는 각종 식물의 실제 모습을 돋보기나 모니터를 통해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운영 정보 숲 체험원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번호 054-274-2801로 하시면 되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2013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숲 체험원 주변에는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 있어, 산책 시 조용히 관찰하며 걸으시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각 계절에 맞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으니, 사계절 모두 방문해도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숲 체험원을 방문하실 때에는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시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나무와 풀이 주는 싱그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숲 체험원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 숲이야기순번
- 113
- 구분
- 초본류
- 식물명
- 까마중
- 영문명
- Common Nightshade, Black Nightshade, Poisonberry
- 안내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 학명
- Solanum nigrum L. var. nigrum
- 식물분류군명
- 가지과
- 서식장소
- 밭, 길가
- 식물의 일생
- 높이 20~90cm로 줄기는 약간 모가 나고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이며 길이 6~10cm, 나비 4~6cm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긴 잎자루가 있다. <br />꽃은 5~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과 잎 사이의 줄기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3~8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5개로 갈라지며 암술 1개와 수술 5개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7월부터 검게 익는데 단맛이 나지만 약간 독성이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식물자료제공
- 열매는 8월이면 익는데 팥알만 하고 까맣고 반질반질
- 등록일
- 단양국유림관리소
- 식물이야기설명
- 09/07/10
까마중 이미지 (3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