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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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숲이야기순번
- 175
- 구분
- 초본류
- 식물명
- 투구꽃
- 안내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 학명
-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 식물분류군명
- 미나리아재비과
- 서식장소
- 깊은 산골짜기
- 식물의 일생
- 높이 약 1m로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서고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며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작은꽃 줄기에 털이 난다. <br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어지며 씨방은 3~4개로서 털이 난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3개가 붙어 있고 타원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한국의 속리산 이북, 중국 동북부, 러시아에 분포한다.
- 식물자료제공
- 투구꽃은 국화과 식물이며 가을 숲속에서 그 독특한
- 등록일
- 단양국유림관리소
- 식물이야기설명
- 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