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초
백제 후기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길이다. ** 백제 ①한성백제(B.C18~475) : 백제 건국 ②웅진(공주)백제(475~538) : 무령왕릉, 공산성 ③사비(부여)백제(538~660) : 부소산성, 낙화암, 정림사지오층석탑(목조->석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탑), 능산리고분군 금성산 정상, 통수대 방향으로 이 멤버 4명과...
2025-04-21 19:56:33
짹날의 소소일상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등산스틱이 필요하다는 분과 필요치 않다는 분으로 나뉘던데, 이번에 다녀온 경험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목원만 산책하실 분은 등산스틱 불필요. 1.5km짜리 둘레길(치유의 숲길)은 등산스틱 추천! 또하나, 벌레기피제 꼭 뿌리세요 👍 장흥자생수목원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산161...
2025-05-22 09:16:00
윤슬한옥
누운 주름잎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담배풀, 담배깡랭이, 주름이 풀, 고초풍, 선 담배풀, 녹란화, 누운담배풀이라고도 부릅니다. 지피식물로 정원 곳곳에 심어도 좋을 것 같네요. 꽃말은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입니다 4월 5월 꽃, 제비꽃 제비꽃은 장수꽃, 씨름꽃, 반지꽃, 오랑캐꽃, 앉은뱅이 꽃 등 만한...
2025-04-25 19:06:00
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본 후기에서 오늘 길은 산길, 흙길이 많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잔뜩하고 왔다 부부 삼나무 야야마 언덕에서 종을 치고 있는데 젊은 일본인이 올라왔다 올레를 걷는 동안 처음 길동무를 만난다고 말을 걸어 물어보니 일본 전체적으로는 아니지만, 규슈에서는 올레를 아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했다 덕분에 인증...
2025-05-09 02:40:00
인생은 행복 여행이다
망초) 주름잎꽃 선괭이밥 아주 작은 들꽃다발. 흉내 낼 수 없는 로제 감성 꽃마스터 헤라의 만족스런 실사 작품(좌) 함께 감탄하다.(우) 수석. 세월의 흔적만큼 멀어진 관심 물 주고 가꾸는 자연 보리수. 도량의 꽃 단풍꽃. 부메랑처럼 프로펠러 닮은 풀명자꽃 곧게 자란 낙우송(좌) 자유분방 소나무(우) 인공...
2025-05-09 18:49:00
끄적이다,
시작했다. 주름잎을 시작으로 걷다가 꽃을 보면 사진 찍고의 반복이다 보니 동생이 지쳐가기 시작했다. 묻지도 않고 데려왔으면 이 정도는 감수했어야지 ^▽^ 형형색색의 잉글리쉬 데이지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맡고 싶었던 루피너스 동글동글 귀여웠던 금잔화 이미 활짝 펴서 지기 시작한 튤립들 살아남은...
2025-04-28 20:17:00
당진시 공식블로그
신라 후기 후백제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영토전쟁이 빈번하였던 당시 견훤이 축조하였다는 설화가 전해집니다. 곡창지대인 합덕 평야를 관개했던 방죽은 현재는 농경지로 변하고 제방만 원형대로 남았습니다. 전체를 돌아보는데 대략 1시간 안팎 코스로 길고도 넓습니다. 합덕제 이야기는 견훤의 이야기로 시작돼...
2025-03-26 13:00:00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이야기
않은 것만으로도 큰 진전이다. 반가운 우산이끼. 포자를 퍼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흰색 작은 꽃잎이 다섯 개 달린 풀꽃들은 벼룩이자리. 머리가 아프다. 씀바귀. 주름잎. 괭이밥. 제비꽃(보랏빛 꽃잎은 이미 지고 난 후다). 새포아풀. 뽀리뱅이. 달개비. 담쟁이. 애기똥풀. 명아주. 별꽃. 책을 가지고 나왔지만 필기구...
2025-05-26 08:12:00
긍정하고, 행동하고, 나누는 선한부자 콩콩반달밝음이
관람 후기에 가보면 음악에 대해 악플을 단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 공연은 스토리의 서사보다 음악이 더 빛났던 공연이 아니었나 싶었다. 음악이 스토리를 끌고 간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래서 음악을 먼저 작곡한 후에, 대본을 거기에 맞춰 작성했을까? 몹시 궁금해졌다. 아니면 동시에 작업이...
2024-08-17 22:50:00
산인데요
주변에는 주름잎이 피어있고... 잘 정비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등장인물들의 조형물로 구성된 야외 전시장을 만나게 됩니다.... 각 조형물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설명되어 있어 지루한 산길에서 재미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읍니다. 야외 전시장의 위쪽으로 걸어가면 그리움의 언덕과 정자가...
2024-05-30 16:19:33
야생화 정보마당 입니다.
족도리풀 민눈양지꽃 샘터에 물이 콸콸콸 개족도리풀 흰그늘용담 바위미나리아재비 주름잎 산철쭉 해발 1500미터가 넘으니 이제 설앵초도 보이겠죠? 제주양지꽃...곳을 향해 갑니다. 집을 짓고 조촐하게 마무리 합니다. 제주에 있는 동안 후기를 정리할 시간이 안되어 늦게나마 정리해서 올립니다. 일주일 이상 차이가...
2024-05-11 21:38:08
준.서.건
두고두고 오래 두고 보고 싶어서 열심히 담아 왔다^^ 마가목 아그배나무 가막살나무 서양민들레 철쭉 봄맞이 노랑선씀바귀 꿀풀 메도우클라리세이지 주름잎 조팝나무 천인것 같아 보이는 공간이 있었는데 물은 흐르지 않았으며 풀들이 자라 초원 같아 보이는 곳이 있어 담아 보았다. 연두연두한 이 뷰가 눈과 마음을...
2024-05-20 18:15:00
지암이의 나들이
생육 후기까지 잡초를 80%이상 억제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잡초인 새완두나 얼치기 완두가 농작물을 제배하는 밭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식물인 셈이다. - 제주환경일보 얼치기완두 흰젖제비꽃 서양민들레 갈퀴덩굴 유럽점나도나물 누구의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복자기나무 애기똥풀 산철쭉 귀룽나무...
2024-05-01 08:27:28
tmi,tmi,tmi.
맛있다는 후기가 있었읍니다 이른시간에도 신박한 신메뉴를 먹을수있다는거만으로도 칭찬해~ 가현씨 덕분에 아는사람만 아는 계곡으로 가서 넓찍한 잔디밭에 편하게 차 대놓기~~ 형부 자동차랑 가현씨 자동차랑 궁뎅이뽀뽀 하는거같길래 귀여워서 사진 찍어둠 📸 by 가현씨 이것이 바로 금수강산 아입니까...
2024-08-24 01:08:00
@yeondi:)
간력 후기) 하.. 쿠로오한테 다시금 반했다.. 이러고 삘타서 하이큐 2기 여름합숙편 다시 봄 ㅋㅋ 그렇지만 제 최애는 여전히 보쿠아시~ 하.. 가기 .. 시렁 . ㅠ 이날 비 너무많이 왔는데 .. 진천에서 내리니 택시도 안잡혔다ㅠ 이런 점에선 시골일지도 엄청난 비를 뚫고 (걸어옴…;;) 도착해서 먹은 마라샹궈.. 진짜...
2024-07-01 12:13:00
hsakjo의 블로그
들꽃 주름잎이라는 작은 꽃.. 봄까치꽃과 더불어 쉽게 볼 수 있는 봄꽃.. 꽃말은 '너를 잊지 않는다' 이팝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는 봄날의 오후.. 자작나무도 더없이 싱그러운 잎을 피워내고 있었다. 한적하고 고요하기까지 한 호수 풍경.. 저 너머 빌딩들 속의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화장실...
2024-06-02 22:20:00
살며 사랑하며 꿈을꾼다
예빈산 후기에도 산불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았는데 똑같은 맘이다. 큰불은 아니었던 듯한데 그래도 상처 입고 생명력을 잃어가는 나무들이 보니 마음이 안 좋다 방금 전까지 비가 내린듯하다. 바닥이 촉촉이 젖어있고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감촉이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한다. 정상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런...
2024-05-03 20:59:00
숲에 말걸기
있어 주름잎, 물을 깨끗하게 해 고마운 고마리 방아깨비 똥 방가지똥, 수염 가래 닮은 수염가래 개의 불알 닮은 개불알풀, 갈퀴닮은 갈퀴덩굴 부들부들 버드나무, 등대닮은 등대풀 열매자루 쥐 손바닥 쥐손이풀 고양이 닮은 괭이눈, 광대 닮은 광대나물 개미 자리 개미자리, 사마귀 닮은 사마귀풀 뚜껑 열리는 뚜껑별꽃...
2024-06-08 12:18:00
오늘 하루
인플루언서의 후기를 통해 사용자들과 연결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니즈, 페인포인트 등을 공유하면서 배너의 광고 등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 피드백 사업을 이어나간다고 생각을 하고,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인플루언서 활동 내역은 비즈니스 모델에서 핵심 파트너로 다루기 보단 마케팅 방법으로 생각하면 좋다...
2024-05-23 23:53:00
독보적(읽고 걷고 적는) 지리사랑
대나무나 주름잎 처럼 입맥이 나란히맥인 식물들 잎 네 종류를 살펴봤더니 모두 가장자리가 톱날처럼 되어 있어서 잎 끝 방향으로 만지면 괜찮은데 반대 방향(잎자루 방향)은 껄끄럽다.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다. 초식 동물들이 잎을 잘라 먹을 때 불편하라고 진화했으려나? 11. 6. (일) 집 뒷 산 식물 나란히맥 관찰...
2023-11-05 14:24:00
주식회사 지인
발생 - 후기 개화를 억제하고 여뭄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 꽃 핀 후 35~40일 사이 순지르기 실시 *순지르는 방법 : 맨 아래에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로부터 18~20절 위에서 실시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방제를 실시함 땅콩 ▶땅콩의 개화 최성기 및 등숙기로 갈수록 더 많은 피해를 받음...
2023-07-24 10:00:00
내 마음의 뜨락, 제심당(齊心堂)
확인했더니 금창초입니다~ ? 생전 처음 보는 꽃이랍니다. 대각사에 다녀오는데 한국 아델리움 아파트 3차 화단 들어가기 전 도로 잔디밭에 피어있더군요~ 각종 콩 종류의 꽃을 닮았는데... 잔디와 풀밭에 들꽃나무가 한 개 있는데 꽃이 어찌나 청초한지 제 눈에 띄었답니다. 후기: 주름잎입니다. 금창초 후기와 동문임...
2016-04-23 10:40:00
자 연 스 럽 게
이룬다. 왼쪽에 아름들이 느티나무와 중앙에 위치한 소나무는 장관이다. 저 둥글고 웅장한 소나무 뒤편으로 상춘재가 있다. 녹지원의 잘 정돈된 잔디밭에도 주름잎이 한자리 잡았다. 대통령의 집에도 스스럼없이 드나드는 주름잎이 반가워 사진을 찍는데 옆에 일행이 "여기까지 와서 숲해설가 티를 내야되겠어요?"한다...
2022-05-31 01:06:00
바람의 나라
산행후기 : 오늘은 샷마스타님과 산여인님의 100대 명산 완주하는 날이다. 하늘도 이 걸 아는지 어제에 이어 맑은 날씨를 허락한다. 성인봉 산행하면서 보고 싶은 꽃들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 싶어 KBS 중계소까지 택시를 이용해 이동한 후 산행을 시작한다. 내가 만나고 싶었던 꽃은 윤판나물아재비, 섬남성, 큰...
2013-05-13 23:21:11
햄슬라이스
한방 약초가 심겨 있다. 백량금, 작약, 무늬억새, 주름잎, 개별꽃 등 식용이나 먹을거리 채소로 우리에게 익숙한 들풀에서부터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산약초...순천만칠게빵 가게/ 칠게를 직접 갈아만든 빵이래요. 8개에 3천원! 행사가로 싸게 샀어요. 순전만칠게빵 후기♡ 가게 바로옆에 테이블이 있어요. 2천원 할인...
2023-05-12 01:56:00
아이와 나의 바다
준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개미들이 나오기 시작한 계절🐜 숲속에서 개미를 찾아보고 개미집도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다. 비슷한 두 꽃(주름잎과 봄까치)이지만 사실은 생김새도, 이름도 다르다는 것을 숲 선생님을 통해 배운다. 5월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 나뭇가지와 잎을 모아 새집을 지었다...
2023-01-24 18:50:00
지리산 주변 맴돌기
5. 후기 난 부안에서 구례로 바로 달려갔는데 아무도 도착하지 않았다. 종신이와 미옥이는 견두산 산행을 마치고 승진이와 영희는 전주에서 만나서 온다고 했는데 다들 도착한 후 아지트 도배로 온통 부산을 한바탕 떨고 고추, 가지, 피망 등을 사다 심고 다들 배고파 저녁을 맛나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 종신이는 아침에...
2010-05-02 21:52:00
아름다운산하 001
산행후기 대난지도는 행정구역상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로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 하여 난지섬으로 이름 붙여 졌다함 이섬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25~30분 소요하면 대난지도섬을 도착할 수 있다. 갈메기가 여객선을 따라 오르며 그리 오래지 않아 난지해수욕장선착장에 도착한다. 반달모양의...
2016-06-06 22:01:04
산을 좋아하는 벡터의 산행 블로그
대한민국의 5대 영산으로 주봉 천왕봉의 높이는 1,915m이다. *지리산 탐방후기 (천왕봉 29회, 지리산 38회) ~오늘은 천왕봉에 오르는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진행...주는 중산리 계곡 그리고 저멀리 천왕봉... ▲처음 보는 야생화 발견!!! 주름잎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요녀석의 이름은 누운주름잎 ▲ 아침햇살을...
2016-04-10 23:21:00
나와 만난 야생화
#큰뱀무 #샤스타 데이지 교회 있는 곳으로.... #꽈리 #큰봄까치꽃 #주름잎 자그마한 구멍에 독사도 있고... 길이 없는 곳을 오르고 올라 드디어 비단길을 만나며...맹 씨 행단(맹사성의 관향이 아산이 아니고 신창이라고 합니다) 고려 후기 무신 최영 장군이 지었고 조선 초기 문신 맹사성이 살았고 우리나라 민가 중...
2018-06-08 23:43:05